[원자력기사 실기] 11년 해설 (1 ~ 5번)
※ 공부하는 수험생 입장에서 원자력기사에 관한 문제 해설조차 없는게 안타까워 만들었습니다.
저도 공부하는 입장이라 잘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.
애매한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했으니,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형광색으로 표시했습니다.
혹 잘못된 부분, 더 좋은 풀이를 알고 계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.
원자력기사 실기, 필답형 필승전략, 기출모음
기사시험의 '꽃'이라고 한다면 단연 필답형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. 아무리 필기시험이 어렵다 한들 정답은 4개의 선지 안에 무조건 존재하게 되어있다. 고로 정 모른다면 찍어도 25% 확률로 얻어
nukidiot.tistory.com
모든 문제는 위의 블로그 게시글에서 가져왔음을 밝힙니다.
본 게시글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.
실기는 기본적으로 생각을 적는 것이 많습니다.
이 점 꼭 유의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.
다른 실기 해설들은 https://aivory.tistory.com/72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.
1. 공학적안전설비 기능
-> 발전소의 설계기준 사고(LOCA, MSLB 등)시 원자로 및 방사능으로부터 대중을 보호하기 위한 설비
-> ECCS, 격납용기냉각/살수계통, 격납용기격리계통, 비상급수계통, 주증기격리계통
2. LET, RBE, OER
RBE(생물학적상대효과비) : 동일한 흡수선량이라도 LET가 다르면 생물학적 효과가 달라짐. 이를 나타내는 지표
OER(산소효과비) : 방사선 조사시 조사 부위의 산소 분압이 높아지면 방사선 감수성이 커짐.
+ 고 LET에서 RBE가 급격히 감소하는 이유는 과잉치사효과(Overkill Effect) 때문입니다.
고 LET의 경우 입사전면의 세포를 치사시키는데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모해 뒤에 에너지를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.
3. KERMA vs 흡수선량
1번 문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[원자력기사 실기] 14년 해설 (1 ~ 4번)
※ 공부하는 수험생 입장에서 원자력기사에 관한 문제 해설조차 없는게 안타까워 만들었습니다. 저도 공부하는 입장이라 잘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. 애매한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했으니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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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특성 곡선
1번 문항에 나와있는 그래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[원자력기사 실기] 13년 해설 (1 ~ 4번)
※ 공부하는 수험생 입장에서 원자력기사에 관한 문제 해설조차 없는게 안타까워 만들었습니다. 저도 공부하는 입장이라 잘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. 애매한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했으니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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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선량한도